반응형
우리는 경제가 좋은지 나쁜지 무엇을 보고 말을할까?
경제 상태는 무엇으로 알아볼까?
일상생활을 하면서 나의 상태나 주변 상황을 보고 말을 하곤 한다.
가게를 하시는 사장님이 매출이 없을때
요즘 경기 좋지 않네~ 라고 하는것과 같은 느낌이다.
이런 느낌으로 측정하는것 말고 정확한 방법이 있긴 하다.
GDP : 국내총생산
- 특정기간 동안 (보통 1분기나 1년으로 측정) 국가의 국경내에서
생산된 상품 및 서비스의 총 가치를 나타낸다.
GDP가 높을 수록 경제 규모가 크며 일반적으로 경제활동이 증가 했음을 반영한다.
실업률: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구하고 있지만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의 비율을 측정한다.
실업률이 높으면 경제활동이 약해지고 성장이 둔화 된다고 보면 된다.
인플레이션:
시간 경과에 따른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의 상승률을 측정한다.
물가 상승률이 높다는 것은 경제가 튼튼하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소비자의 구매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소비자 신뢰:
소비자가 경제의 미래에 대해서 갖는 낙관적 또는 비관적 정도를 측정한다.
소비자 신뢰도가 높을수록 더 강력한 경제 활동과 성장을 나타낸다.
주식 시장 성과:
주식 시작은 일반적으로 높은 주가가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반영하기 때문에
경제에 대한 투자자의 확신을 나타낼 수 있다.
300x250
'경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물경제와 금융경제 (0) | 2023.03.29 |
---|---|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0) | 2023.03.20 |
경제가 성장하고 있다? (0) | 2023.03.10 |
경제의 움직임을 알려면 돈의 흐름을 봐야한다 (0) | 2023.03.09 |
경제어휘력 - 팬더스트리 (0) | 2023.02.16 |